7월 10일 충남 금산 사회복지법인 야베스공동체에서 당사가 감사패를 수여 받았습니다.
수상은 윤문기 대표이사를 대신해서 총무부 김현준 부장이 수상하였으며, 수상소감으로
"신성건설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 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전개 될 수 있고록 NGO 파트너쉽을 강화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업활동의 우선 가치를 기업이 속한 사회 전체의 행복을 극대화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당사는 사회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윤문기 대표이사는 "가장 경쟁력 있으면서도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역할을 개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야베스공동체(벧엘의 집)는 1998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대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노숙자,쪽방생활자, 성매매 여성, 빈민지역 사람들 등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의 희망을 나누고자 설립된 사랑의 공동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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