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작업 지원 (강원 평창군)2006-08-22 | 6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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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단양아파트현장소장은 “사회 곳곳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때 건축인이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 고 겸손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구군모 대리와 전득표 주임을 비롯해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수해복구 활동과 신성건설의 사위 선양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은 오늘날 신성건설이 좋은 회사로 발돋움 하는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신성건설은 ‘행복나눔’ 실현을 비전으로 세워, 소외된 이웃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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