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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성미소지움 친환경아파트 그랜드슬램

2005-07-18 | 8572

신성건설은 올 상반기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환경경영대상 건설업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건설교통부와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을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인증받았으며 지난 달 건교부에서 후원하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친환경과 관련된 국내 메이저급 시상을 모두 석권하여 친환경-웰빙 아파트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신성건설은 일찍이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환경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2002년 수도권 최초로 공동주택 부문 ‘친환경건축물(Green Buiding)’ 예비인증을 받은 인천 삼산미소지움 아파트가 지난 달 본 인증을 획득하였며, 신개념의 친환경 교량건설 신기술 ‘SCP 합성거더’가 신기술인증을 받았고, 2003년 대구 KBS 사옥 신축현장 ‘대구 광역시 건축상’ 수상, 2005년 수원 인계동 캐슬타워 오피스텔 신축 현장 ‘제4회 환경분야 우수 사례’ 선정 및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인증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의 경안천 하천환경정비사업현장이 ‘서울지방국도관리청상’을 수상한 바 있어, 친환경 건설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는 주변의 입소문이 필연적 결과임을 실감하게 한다.

신성건설의 윤문기사장은 상반기 주요 시상 석권한 소감을 통해 하나뿐인 지구환경과 우리의 금수강산을 잘 가꾸고 보전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환경등 모든 건설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 환경보전 활동을 행동으로 실천함과 아울러,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건설”이야말로 건설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건설인이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윤사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 역시 신성건설이 지난 54년간 지켜온 ‘건설은 인간과 환경을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는 고객에 대한 약속, 환경에 대한 약속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천하라는 사회적 소명을 부여 받은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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